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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오토, ‘메르세데스-벤츠 밴, 스프린터 위크’ 참가… ‘유로스타’ 전시 및 시승 이벤트 실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와이즈오토가 ‘메르세데스-벤츠 밴, 스프린터 위크’에 참가해 대표 모델인 ‘유로스타’를 전시하며 현장 시승 및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밴, 스프린터 위크’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대명 홍천 소노펠리체에서 개최되며, 가족단위 여행객의 바캉스 시즌에 맞춰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주최하는 고객 행사이다.

와이즈오토는 소노펠리체 메인 로비에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유로스타를 전시하ᅟᅩᆨ 시승을 원하는 고객에게 당일 현장 시승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현장 프로모션을 안내받은 고객들에게 8월 한달간 110만원 상당의 KT 스카이 라이프 LTE TV 를 무상으로 설치해주는 기간 한정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이번 고객 행사의 시승차량과 전시차량은 모두 와이즈오토의 최상위 모델인 유로스타 시리즈로 편안하고 안전한 가족단위 여행에 맞춤이다.

유로스타는 일상과 장거리 여행에서 오너 주행이 가능한 프리미엄 모델로 럭셔리한 시트와 품격 있는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 장비를 자랑한다.

또한, 친환경 디젤엔진과 7단 자동 변속기 적용으로 가솔린 엔진에 비해 탁월한 연료 효율을 제공하며, 메르세데스-벤츠에서 느낄 수 있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과 혁신적인 안전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특히, 높이 2.350mm의 스탠다드-루프를 적용해 국내 운행에 최적화된 유로스타는 컴팩트한 차체와 합리적인 가격을 더해 출시 이후 와이즈오토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아 왔다.

와이즈오토 이병한 회장은 “유로스타는 프리미엄 차량에서 느낄 수 있는 출중한 드라이빙 실력과 혁신적인 안전, 품격을 집약시킨 모델”이라며, “소노펠리체를 찾은 많은 가족 단위 고객들이 유로스타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와이즈오토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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