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오는 12일~14일 군산 개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인 ‘201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군산에 위치한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권문식 현대자동차 부회장, KSAE)에서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이자 자동차를 전공하거나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축제의 장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2016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에는 전국 102개 대학 178개 팀에서 약 2300여명이 참가해 3일 동안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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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오프로드 경기 ‘Baja’, 온로드 경기 ‘Formula’, EV와 함께 신선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디자인 차량을 확인 할 수 있는 기술 부문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도 기술아이디어와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진 기술부문에는 흥미로운 차량들이 많이 출전해 눈길을 끈다.

기술 아이디어 부문에는 수동과 자동변속기의 장점만을 살린 변속기를 비롯해 초음파 센서로 구현한 긴급제동 시스템, 사고현장에서 수색은 물론 부상자 후송까지 가능한 구조차량, 승하차시 충분한 공간이 필요한 장애인들을 위해 외부에서 원격 조정으로 주차가 가능한 차량 등이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디자인 부문에서는 날렵하고 역동적인 현대적 디자인과 개성 넘치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격돌이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대회 10주년을 맞이하여 역대 대회 상위 입상팀을 대상으로 하는 우승팀 초청 왕중왕 홈커밍 대회를 비롯해 일반인 자작자동차대회, 고교생 기술부문 자작자동차대회, UCC동영상 공모전 외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미드쉽 스포츠카 차량인 RM16의 주행시연 등 본 경기 이외에 다양한 기념행사로 관람객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종합 우승팀(KSAE Grand Prix)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7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되며, 총 35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글/고카넷 뉴스팀(gocarnet@gocar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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