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9번째 지프 전용 전시장 제주 지역 오픈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FCA 코리아(사장 파블로 로쏘)가 제주 지역에 지프 전용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제주 지프 전용 전시장’은 강서, 인천, 청담, 서초, 대구, 대전, 광주, 포항 지프 전용 전시장에 이어 아홉 번째로 오픈하는 지프 전용 전시장이다.

제주 지프 전용 전시장은 제주 시내 동서를 연결하는 연북로 중앙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전시장 후면에 넓은 주차 공간을 마련해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제주 지프 전용 전시장은 지상 2층의 단독 건물로 300m2 면적의 1층은 차량 전시 공간(7대 전시 가능) 및 딜리버리 존, 140m2 면적의 2층은 고객 라운지 및 피팅 라운지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장 외부는 다크 그레이 컬러를 메인으로 내추럴 우드, 실버 지프 로고와 조화를 이루며 높은 시인성과 함께 모던하고 당당한 모습을 선사한다.

특히, 전시장 외부에 지역의 현무암을 이용한 ‘랭글러 온 더 락(Wrangler on the rock)’ 공간을 구성하여 지프의 오프로드 감성을 강조하였다.

전시장 내부는 다크 그레이 컬러와 우드 루버, 석재 등 자연 소재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지프의 자유로운 오프로드 정신과 모던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화롭게 연출했다.

또, 세단 중심의 전시장 보다 높은 층고와 넓은 차량 당 전시 공간으로 최적의 SUV 구매 환경을 조성했다.

이외에도 전시 차량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터치식 스펙 보드, 대형 스크린을 겸비한 오픈형 상담 공간, 캐주얼하고 편안한 고객 라운지와 커피 바, 지프의 대표 차량들을 만날 수 있는 ‘히어로 카 존’, 차량의 외장 색상, 인테리어 사양, 휠 디자인 등 고객이 원하는 옵션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피팅 라운지’, 차량 출고 고객들의 편의를 높여주는 ‘딜리버리 존’ 등이 구비돼 있어 고객들은 맞춤화 된 공간에서 차별화되고 세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주 지프 전용 전시장은 지프 공식 딜러사인 프리마모터스가 운영과 서비스를 담당하게 되며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0일 사전 예약 및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시승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파블로 로쏘 사장은 “SUV 포커스 전략의 일환으로 연초부터 진행해온 지프 전용 전시장 확대와 신 모델 출시가 국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제주 지프 전용 전시장을 통해 제주 지역 고객들에게 SUV에 특화된 공간, 차별화된 서비스 그리고 지프만의 가치와 감성을 전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FCA 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딜러 네트워크의 70%를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FCA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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