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슈퍼1600 1라운드 패자부활전 진행

[태백=고카넷] 20일 오전 태백 레이싱파크(1랩=2.5km)에서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슈퍼1600 클래스 1라운드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19일 진행된 예선에서 상위 20위까지 결승전에 선착한 가운데 21위부터 28위까지 8대의 경주차가 남은 5개 그리드를 차지하기 위해 그리드에 정렬했다.

폴 포지션에는 21위를 차지한 권보미(아세아캐피탈 모터스포츠, 아반떼MD)가 위치했으며, 2번 그리드에는 22위를 차지한 손인영(스타에이지, 아반떼MD)가 위치했다. 그 뒤로 원인선(디팩토리, 아반떼MD), 김형순(모터타임, 뉴 프라이드), 김성현(록타이트-HK, 아반떼MD), 엄정욱(모터타임, 미니쿠퍼) 순으로 정렬했다.

패자부활전은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의해 10랩(25.0km)으로 진행됐으며, 스타트 신호와 함께 8대의 경주차는 일제히 결승전 진출권을 따내기 위해 질주를 시작했다.

경기 결과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권보미가 1위를 차지해 결승전에 안착했으며, 그 뒤로 김성현, 엄정욱, 김수창(포디엄레이싱, 칼로스), 손인영이 결승전에 안착했다.

한편, 19일 예선 후 진행된 검차에서 서형우(디펙토리, 아반떼MD)와 이동겸(재팬파츠 드림레이서, K3)이 중량 미달로 그리드가 후미로 밀림에 따라 패자부활전을 통해 결승전에 안착한 5명은 19번 그리드부터 정렬하게 됐다.

또한 패자부활전에서 3위를 차지한 엄정욱은 기록측정이 되지 않아 최후미 그리드에서 결승전을 진행하게 됐다.

글 = 남태화 기자(physcis@gocarnet.co.kr)
사진 = 슈퍼레이스 대회 조직위원회(오환, 김성배)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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