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GT 2R, 정연일 예선 1위로 우승 전망 밝혀

[중국 상해=고카넷]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2전 GT 클래스 2라운드 예선 결과 개막전 우승 주인공인 정연일(팀106)이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2분01초494로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1랩=4.602km)에서 진행된 슈퍼레이스 2전 GT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는 5개 팀 10대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30분간 진행된 예선은 슈퍼6000 클래스와 통합으로 진행됐으며, 시작과 함께 쉐보레 레이싱의 감독 겸 드라이버 이재우가 2랩에서 2분01초623을 기록해 1위로 올라섰다.

2014_0524-슈퍼레이스_2전_GT_2라운드_예선_03안재모

팀 동료인 연예인 레이서 안재모는 이재우보다 0.783초 뒤진 2분02초406을 5랩에서 기록해 2위로 올라섰다.

예선 10분을 남겨 놓은 시점까지 GT 클래스는 순위 변동 없이 진행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예선 종료 8분을 남겨 놓은 상태에서 정연일이 3랩에서 2분01초494를 기록해 이재우를 0.129초 앞서며 1위로 올라섰다. 이후 경기는 큰 변화 없이 진행됐으며, 이대로 예선이 종료됐다.

GT 클래스 2라운드 경기 결과 정연일이 후반 뒷심을 보이며 예선 1위로 결승전 폴 포지션을 차지해 시즌 2연승 가능성에 한 발 가까이 다가갔다.

2014_0524-슈퍼레이스_2전_GT_2라운드_예선_02이재우

2위는 이재우 감독 겸 드라이버가 차지했으며, 안재모가 3위를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CJ레이싱의 최해민은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팀106이 2연승에 성공할지 여부와 쉐보레 레이싱이 반격을 시작할지 여부를 가리는 2014 슈퍼레이스 2전 GT 클래스 2라운드 결승전은 25일 11시에 슈퍼6000 클래스와 통합전 15랩(69.03km)으로 진행된다.

글 = 남태화 기자(physcis@gocarnet.co.kr)
사진제공 = 슈퍼레이스(오환, 김성배)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