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슈퍼6000 3R, 이데-유지 예선 1위… 아트라스BX RT 듀오 2, 3위

[고카넷] 슈퍼6000 3라운드 예선 결과 엑스타 레이싱의 이데-유지(일본)가 1위를 차지하며 결승전 폴 포지션을 획득했다.

7일 중국 상해 티엔마 서킷(1랩=2.063km)에서 개최된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슈퍼6000 3라운드 경기에는 CJ레이싱, 아트라스BX 레이싱, 엑스타 레이싱, 팀 106 등 4개 팀 8대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30분간 진행된 예선에서 시작과 함께 조항우(아트라스BX 레이싱)가 1분4초497을 기록하며 1위로 올라섰으며, 그 뒤로 팀 동료 김중군이 0.014초 뒤진 1분04초511을 기록하며 2위를 마크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디펜딩 챔피언 팀인 CJ레이싱의 듀오 황진우와 김의수는 각각 1분04초740과 1분04초758을 기록해 3위와 4위에 올랐다.

그 뒤로 이데-유지, 류시원(팀106), 김진표(엑스타 레이싱), 장순호(팀106) 순으로 이어졌다.

예선 10분을 지나는 시점에 이데-유지가 다시 코스-인을 통해 기록 단축에 들어갔으며, 시작과 함께 조항우의 기록보다 0.266초 앞선 1분04초231을 기록해 예선 1위로 올라섰다.

이데-유지가 1위로 올라선 가운데 2, 3위로 떨어진 아트라스BX 레이싱은 여전히 피트에서 대기 중에 있었으며, CJ레이싱 역시 마지막 승부를 위해 피트에서 대기 상태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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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에서는 류시원, 김진표, 김중군이 순위 접전을 펼치고 있었다. 결과 류시원이 6위를 유지한 가운데 8위를 달렸던 장순호가 1분06초016을 기록해 김진표를 0.185초로 제치고 7위로 올라섰다.

예선 10분을 남겨 놓은 시점에 드디어 디펜딩 챔피언 팀 CJ레이싱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황진우가 먼저 서킷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 뒤로 김의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시작과 함께 황진우는 섹터 1에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 보이며 좋은 출발과 함께 1위 기록 단축이 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황진우는 경주차 이상으로 아쉬움을 남기며 다시 피트-인을 했다.

김의수는 시작과 함께 좋은 기록으로 각 섹터를 통과했으며, 1분04초554를 기록해 팀 동료 황진우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이후 김의수 마저 피트로 들어가면서 예선 종료 5분을 남겨 놓은 상태에서 코스에는 단 한 대의 스톡카를 볼 수 없었다.

결국 예선 경기는 이대로 종료됐으며, 이데-유지가 1분04초231의 기록으로 시즌 첫 번째 예선 1위로 결승전 폴 포지션을 차지해 우승 전망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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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 레이싱 듀오 조항우와 김중군은 예선 2위와 3위로 경기를 마치며 결승전 좋은 위치를 점해 시즌 3연승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디펜팅 챔피언팀 CJ레이싱의 듀오 김의수와 황진우는 각각 4위와 5위로 경기를 마쳤으며, 그 뒤로 류지원, 장순호, 김진표가 차지했다.

2014 슈퍼레이스 슈퍼6000 3라운드 결승전은 8일 오전 11시(현지시간)에 35랩으로 진행된다.

글 = 남태화 기자(physcis@chol.com)
사진제공 = 슈퍼레이스(오환, 김성배)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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