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GT 4R, 이재우 예선 1위… 최해민 2위, 정연일 3위

[고카넷] GT 클래스 4라운드 예선 결과 쉐보레 레이싱 팀의 감독 겸 드라이버 이재우가 1위를 차지해 일본전 우승 전망을 밝혔다.

2일 일본 규슈에 위치한 오토폴리스 서킷(1랩=4.674km)에서는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GT 4라운드 예선이 진행됐다.

오토폴리스 서킷은 1990년에 개장했으며, F1 경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FIA 공인 그레이드 2 수준의 서킷이다.

일본 규슈에 위치하고 있으며, 52m에 이르는 고저 차로 오르막과 내리막이 큰 서킷으로 유명하며, 우 코너 10개와 좌 코너 8개 등 총 18개 코너로 이루어져 있다.

비가 내린 가운데 30분간 진행된 예선은 일본전 우승의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쉐보레 크루즈로 출전한 이재우가 2분10초630을 기록해 가장 빠른 기록으로 예선 1위를 차지, 결승전 폴 포지션을 확보해 우승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014_0802-슈퍼레이스_GT_4R_예선_02최해민???? 2014_0802-슈퍼레이스_GT_4R_예선_03정연일

그 뒤를 이어 이번 라운드부터 현대 제네시스 쿠페 2.0 터보로 출전하게 된 디펜딩 챔피언 최해민(CJ 레이싱)이 이재우보다 0.522초 뒤진 2분11초152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2분11초681을 기록한 정연일(팀106, 제네시스 쿠페 2.0 터보)이 차지했다.

올 시즌 쉐보레 레이싱 팀에 합류한 연예인 레이서 안재모는 선전을 펼친 끝에 2분12초305를 기록해 4위로 예선 경기를 마쳤다.

GT 클래스 4라운드 일본전 우승자를 결정짓는 결승전은 3일 오후 2시부터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4_0802-슈퍼레이스_GT_4R_예선_05기록글?= 남태화 기자(physcis@gocarnet.co.kr)

사진 = 슈퍼레이스(오환, 김성배)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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