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자동차 정비소 찾아주는 앱 ‘카프로’ 출시

[고카넷] 자동차 오너라면 누구라도 정비소에 한번쯤은 방문한 경험이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방문하게 될 숙명을 안고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경우 그들에게 정비소가 두려움의 대상이라는 점이다. 차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안 좋은 소문을 한두 번 들은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대처할 방법도 마땅찮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개발된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돼 관련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델피콤에서 최근 선보인 ‘카프로’ 앱은 최저가 비교견적, 4만개의 다양한 매장 및 시공 정보, 편리한 차계부, 착한 매장 알려주기 등을 통해 안심하고 자동차 정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프로는 차량에 이상이 생길 경우 견적을 문의하면 설정한 지역의 주변 정비소에서 실시간으로 비용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용자는 이를 확인하고 손쉽게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차를 수리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의 견적도 확인할 수 있어 유사사례의 비교도 가능하다. 상세한 옵션으로 사례를 검색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포털 사이트보다 많은 4만개의 업체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외장, 외형, 정비, 타이어, 휠 등 전반적인 견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이들 업체의 1만개 이상 시공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선택에 큰 도움을 주며, 별점 및 추천매장 선택 등을 통해 주변에서 인정받는 착한 업체를 손쉽게 알아볼 수 있다.

카프로를 이용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차계부를 사용할 수 있다.

주유, 정비, 소비품 등의 관리를 통해 유지비용을 손쉽게 계산 가능하며, 교체시기 알람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보다 효과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하며, 무료로 제공되는 할인 쿠폰을 통해 정비 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도 있다.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카프로는 손쉬운 접근이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의 장점으로 인해 관련 업체들에게도 새로운 고객 창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미 관련 업계에선 모바일 홍보 후 소비자 문의가 10배까지도 늘어났다는 언급도 있었다.

카프로를 개발한 델피콤 측은 “규모가 작은 소상공인 위주의 정비업체를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누구나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고, 더 편리하게 모든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월정액 2만9000원만으로 가능하다(2015년 6월까지 무료)”며, “기존 유사 앱의 건당 수수료 방식에 비해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GoCarNet News Team = physcis@gocar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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