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셀카, 업계 최초 ‘가솔린 구조변경 자동차’ 상품화

[고카넷] AJ셀카(사장 이현우)는 6일 업계 최초로 가솔린 구조변경 자동차를 상품화하고, 해당 차량에 대한 품질보증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솔린 구조변경 자동차는 LPG 모델의 연료계통 부품을 변경해 가솔린차로 연료방식을 전환한 차를 뜻한다.

AJ셀카는 지난 11월부터 매각시점이 된 AJ렌터카 LPG차량 일부를 국가 공인 1급 공업사를 통해 가솔린 자동차로 변경했다.

모든 부품은 자동차 제조사 인증을 받은 신품 순정부품이며, 현대차 소나타와 기아 K5만 구조변경을 진행했다.

회사는 구조변경완료 자동차 중 교통안전공단 성능테스트 및 안전검사를 모두 통과한 자동차만을 AJ셀카옥션에 출품해 딜러를 통해 판매를 진행하며, 개인고객은 AJ셀카소매센터(가양, 부천센터 등)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AJ셀카의 가솔린 구조변경 자동차는 중고차지만 연료관련 부품이 새 순정부품이기에 내구성이 뛰어나 일반 중고차보다 오랜 기간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동급 LPG 모델과 가솔린 자동차 중고시세 중간 정도이며, AJ셀카 및 AJ셀카옥션을 통해 구입한 경우 ‘2년 또는 4만km’까지 무상으로 품질을 보증 받을 수 있다. 보증 범위는 연료펌프모듈, 연료탱크, 연료라인 등 연료관련 부품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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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차량구매 후 이상 발생시 AJ셀카 컨택센터(1588-0015)를 통해 전화접수 하면 전국 200여 개 AJ렌터카(셀카) 정비네트워크 및 지정된 협력공장에 입고, 수리 받을 수 있다.

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는 “새 순정부품을 장착하고 교통안전공단 인증을 받은 구조변경 차량의 경우 차량 내구성 면에서 장점이 있다”며, “다만 해당차량이 공인된 교통안전공단검사를 통과한 차량인지, 품질보증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AJ셀카 조성봉 전무는 “업계 최초로 판매되는 가솔린 구조변경 차량의 고객 신뢰도를 높여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품질보증제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카넷 뉴스 팀 = physcis@gocar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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