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수배] 부산 사나이 박용민 폴-투 피니쉬로 데뷔 첫 우승 신고

[강원 인제] 부산에서 친구와 함께 올라와 티뷰론으로 경기에 출전한 박용민(민이네중고차)이 폴 투 피니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 2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는 ‘2016 인제군수배 모터 페스티벌 2전’의 일환으로 진행된 ’2016 언더100 레이스 2전‘이 진행됐다.

베타엔진과 언더100 통합 스프린트 2라운드 경기에는 클릭, 투스카니, 티뷰론 등 총 6대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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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진행된 예선 결과에 따라 1분20초951을 기록해 1위를 차지한 박용민이 폴 포지션에 위치해 시즌 첫 우승을 노렸으며, 2번 그리드에는 지난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신종술(투스카니)이 위치해 개막 2연승을 노렸다.

그 뒤로 박세진(차사랑빡세다, 투스카니), 박상철(042RT, 투스카니), 김영수(클릭)가 위치해 시즌 첫 승을 노렸다. 예선 4위를 차지해 4번 그리드를 배정 받게 된 정우용은 아쉽게 경주차 트러블로 결승전에 참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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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은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인제스피디움 A코스(1랩=2.577km)에서 8랩 주행으로 진행됐다.

결승전 스타트와 동시에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박용민이 빠른 스타트로 경기 리더로 나서며 시즌 첫 승을 향한 향해를 시작했다. 그 뒤로 개막 2연승을 노리는 신종술이 추격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경기 초반 신종술을 박용민을 압박하기 위해 선전을 펼쳤으나 이날 박용민의 컨디션 역시 만만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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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박용민은 시종일관 안정적인 페이스를 선보이며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 놓지 않고 그대로 피니쉬 라인을 통과해 부산 사나이의 저력과 함께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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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술을 아쉽게 2위에 만족해야 했으며, 3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박세진이 세 번째로 피니쉬 라인을 통과해 시상대 마지막 한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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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2016 언더100 레이스 3전 통합 스프린트 레이스 3라운드 경기는 오는 8월 13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질 ‘2016 인제군수배 모터페스티벌’ 3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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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남태화 기자(physcis@chol.com)
사진/인제군수배 모터페스티벌 오피셜 포토(오환)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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