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포뮬러 레이서 김정태, ‘영원한 안식에 들다!’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포뮬러 레이서 김정태(21)가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11일 카레이서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하 SNS)를 통해 “하나밖에 없는 제 동생이자 한국 모터스포츠 유망주 김정태 군이 오늘 3시 20분 저희 곁을 떠나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며 김정태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김정태는 지난 11월 20일 오전 9시 40분 경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져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 및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으며,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모터스포츠 관계자 및 팬들은 김정태의 빠른 쾌유를 빌며 응원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가족들과 많은 주변 지인, 그리고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포뮬러 레이서 김정태는 사고 3주만에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좌) 고 김정태 , (우) 서주원

김정태의 사망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은 “깨어나길 바랬는데… 돌아가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레이싱 하시길..”, “아쉽고, 안타깝고, 슬픈마음 뿐…”, “부디 편한곳에 가서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음생엔 최고의 드라이버가 되길 바랍니다” 등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현재 김정태의 분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분당재생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8호실에 마련돼 있다.

글/남태화 기자(physci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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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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