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RS3 LMS’ 아시아 무대 첫 데뷔… ‘2017 TCR 아시아’ 개막전 2대 출전

아우디 RS3 LMS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지는 ‘2017 TCR 아시아 시리즈’ 개막전에 참가, 아시아 모터스포츠 무대 공식 데뷔전을 가진다.

‘2017 TCR 아시아 시리즈’ 개막전에 출전할 아우디 RS3 LMS는 총 2대이며, 출전할 팀과 드라이버는 아우디 홍콩의 제스퍼 쏭(Jasper Thong)과 피닉스 레이싱 아시아의 S.K. 통(S.K. Tong)이다.

‘아우디 RS3 LMS’는 아우디 스포트 커스터머 레이싱의 독자적인 규격을 가진 경주차이지만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TCR의 경주차 규정 및 출전 규정을 충족하는 모델이다.

콤팩트하고 다이내믹한 외장의 ‘아우디 RS3 LMS’는 2.0리터 TFSI 엔진과 6단 시퀀셜 변속기를 탑재, 330마력의 최고출력을 바탕으로 240km/h의 최고속도를 자랑한다.

‘아우디 RS3 LMS’는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를 비롯해 대륙 및 국가별 시리즈에 출전할 수 있으며, TCR 경주차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내구레이스 및 스프린트 레이스 등에 출전할 수 있는 폭 넓은 범용성을 자랑한다.

아우디 스포트 커스터머 레이싱 아시아 베른트 고어스(Bernd Goeres) 이사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TCR 아시아 시리즈에 아우디 RS3 LMS가 참여한 것은 단순한 참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아우디 RS3 LMS는 아우디의 아시아 지역 모터스포츠 포트폴리오의 확장과 발전을 약속하는 모델”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7 시즌 시작과 함께 ‘두바이 24시’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아우디 RS3 LMS’는 올 시즌 아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우승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마카오 그랑프리 전후로 공개되며 아시아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았던 ‘아우디?RS3 LMS’였기 때문에 TCR의 성장과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

한편, ‘2017 TCR 아시아 시리즈’는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지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중국과 태국 등에서 6전 12라운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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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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