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헤닉 게라지스, 오는 31일 ‘프로젝트 Ms’ 제작 발표회 진행

[고카넷] 대한민국 수제자동차 전문 기업인 모헤닉 게라지스가 오는 31일 영등포 대선 제품 행사장에서 ‘프로젝트 Ms’ 제작 발표회를 진행, 다가오는 4차 산업에 대비한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Ms’를 공개한다.

모헤닉 게라지스는 2017년 상반기 고성능 전기차 모헤닉G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며, 2016년 11월 14일 한국거래소에 스타트업 기업 장외주식 시장에 상장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자동차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0년간 유지해 온 내연기관 자동차 산업은 IT, 통신, 4차 산업의 융합으로 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급격히 변하고 있다.

특히 테슬라를 필두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에서 모헤닉은 대한민국의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포부이다.

Ms는 세계 최초 인휠모터 사륜독립제어 시스템 양산을 목표로 하며, 포스코와 함께 마그네슘 신소재로 자동차 판넬을 구성해 경량화를 꾀하고 있다.

새로운 자동차 운영체계로는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모헤닉 자체 운영체계인 ‘mOS’를 적용하게 된다.

또한 모헤닉의 정통성에 맞게 4X4 사륜구동으로 출시될 Ms는 궁극의 자세 제어 기능과 전·후륜 동시 조향 기능이 적용되어 기동성을 극대화했다.

성능별로 Ms32E, Ms64E, Ms72S 버전으로 출시되며, 고성능 Ms72S 버전의 경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초대이다.

주행 가능 거리는 350km로 테슬라 모델에 못지않으며, Ms64E는 주행 거리가 450km로 예상돼 경제적이며 장거리 운전도 가능하다.

가장 놀라운 것은 Ms의 가격대다. 모델별로 3000만원 후반대에서 6000만원대로 사실상 기본 모델은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100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것은 모헤닉이 개발한 전기자동차 전용 플랫폼 및 IT 기반으로 설계된 덕분으로 전기차는 비쌀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 모헤닉의 입장이다.

제작 발표회에서는 1:1 실제 모델링을 공개하며 전용 플랫폼의 인휠모터 퍼포먼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 모든 퍼포먼스를 스마트 앱으로 조정하는 무선 통신 기반도 시연하게 된다.

한편 모헤닉은 이날 제작 발표회가 열리는 대선 제분 행사장에서 2부 행사로 투자 전문 회사인 와디즈와의 ‘MOHENIC Non-deal Roadshow with Wadiz’를 개최해 미래 자동차 시장 전망과 투자 가치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3부로 모헤닉의 문화 공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DV크루 올티, JJK 등을 초청해 ‘BLUE PROJECT’를 주최해 만인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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