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1 디펜딩 챔피언 최명길 국내 복귀… 복귀전은 캐딜락 6000 클래스

[고카넷=남태화 기자] GT1 클래스 디펜딩 챔피언 최명길이 오는 1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개최되는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을 통해 국내 무대 복귀한다.

최명길은 2017 시즌 개막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지난 3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결별한 뒤 국내를 떠났었다. 이후 최명길은 중국에서 진행된 차이나 GT 챔피언십 개막전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으며, 데이비드 맥킨타이어와 팀을 이뤄 클래스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다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으로 돌아온 최명길은 국내 복귀전으로 GT1 클래스가 아닌 스톡카 레이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클래스 첫 데뷔 전을 가지게 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주식회사 슈퍼레이스(대표 김준호)는 캐딜락 6000 3라운드에 기존 22명외에 최명길과 박정준(준피티드레이싱)이 추가돼 역대 최다 24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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