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인제바퀴축제’ 오는 21일~23일 인제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에 위치한 정중앙휴게소 일원에서는 ‘제4회 인제바퀴축제’가 펼쳐진다.

‘동그란 바퀴로 즐기는 모든 재미!’라는 컨셉 아래 진행된 ‘인제바퀴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인제군문화재단(이사장 이순선 인제군수)이 주최 및 주관하고 인제군, 강원도, 소양강댐관리단이 후원한다. 또한 올해에는 넥센타이어가 공식 협찬사로 함께 한다.

이번 바퀴축제는 개막식과 함께 펼쳐지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기원 ‘한마음가족음악회’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무동력차대회’, 이색 바퀴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거리퍼레이드’, 스윙카, 레저카트 등 다양한 바퀴들의 체험을 비롯해 풍성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최고의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일정을 살펴보면, 대회 첫 날인 21일에는 주행사장인 정중앙휴게소에서 개막식이 마련돼 있다.

개막식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기원으로 펼쳐질 ‘2017 한마음 가족음악회’와 불꽃쇼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초대가수로 김건모, 다비치, 홍진영 등이 참석해 축하공연으로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예정이다.

축제 이틀째인 22일에는 정중앙휴게소에 마련된 무대에서 또봇 보물탐험대 공연이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진행되며, 오전 11시 30분에는 버블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후 3시에는 인제남초등학교 앞에서 ‘제1회 전국무동력차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며, 오후 6시30분에는 인제중학교-인제사거리-주행사장으로 이어지는 거리퍼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저녁 7시 30분부터는 주행사장 무대에서 DJ클럽파티가 계획돼 있어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주행사장 무대에서 전날 공연을 보지 관람객들을 위한 또봇 보물탐험대 공연이 오전 10시와 오후 4시로 나눠 진행되며, 오전 11시30분과 오후 2시에 버블쇼가 다시 한 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후 3시부터는 산촌민속박물관 옆에서 오프로드 대회, 인제체육관에서 전국 RC카 대회, 제3공영주차장에서 트라이얼챌린지 등 다양한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메인 행사 외에도 행사 시간에 이색 자전거, 나인봇, 레저카트, 나만의 부채만들기, 3D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어린이 소방안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 최초로 우산거리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와 아름다움을 선서할 예정이다.

인제군문화재단 이사장인 이순선 인제군수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들과 함께 즐겁고 신나게 축제를 만끽하고,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 마음 속에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4회 인제바퀴축제’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인제스피디움에서 국내 최대 참가 규모를 자랑하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4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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