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SF] 아반떼컵 챌린지 3R, 김동규 예선 1위… 시즌 2승 전망 밝혀

[강원 인제, 글=남태화 기자]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 3라운드 예선 결과 김동규가 1위를 차지, 결승전 우승의 유리한 위치인 폴포지션을 확보했다.

5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풀코스(1랩=3.908km)에서 진행된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 3라운드 예선에는 39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 3라운드 예선은 참가 대수가 많은 관계로 인해 A조와 B조로 나눠 진행했으며, 예선 결과에 따라 30위까지만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또한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한 9대는 10랩 주행으로 진행되는 콘솔레이션 레이스를 통해 경쟁을 펼친다.

2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된 A조 예선에서는 김동규가 2분04초285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정민규가 1.452초 뒤진 2분05초737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장영일(2분06초810), 허태웅(2분06초925), 정태근(2분06초978) 순으로 결정났다.

이어 진행된 B조 예선에서는 최광빈이 2분05초596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정훈이 0.343초 뒤진 2분05초939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제성욱(2분06초275), 공승권(2분06초314), 윤영순(2분06초610), 최장규(2분06초810) 순으로 결정났다.

예선 A조와 B조 통합 결과 A조 1위를 차지한 김동규가 유일하게 2분 4초대를 기록해 지난 1라운드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예선 1위를 기록. 시즌 2승 전망을 밝게했다.

B조 1위를 차지한 최광빈은 예선 2위로 결승전 프론트 로우를 확보해 시즌 첫 승을 노리게 됐으며, 예선 3위는 A조 2위인 정민규가 차지했다. 그 뒤로 이정훈, 제성욱, 공승권, 윤영순, 장영일, 최장규, 김종혁 순으로 예선 Top10을 차지했다.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 3라운드 결승전은 잠시 후인 오후 3시 55분에 동일 장소에서 13랩 주행으로 진행되며, 이에 앞서 예선 탈락자들이 출전해 경쟁을 펼치는 콘솔레이션 레이스가 오후 3시 10분에 10랩 주행으로 진행된다.

사진 = KSF 오피셜 포토(오환)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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