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슈퍼레이스] 정의철, 인제스피디움 슈퍼6000 코스레코드 갱신

[고카넷, 강원 인제=남태화 기자] 디펜딩 챔피언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이 스톡카 레이스인 슈퍼6000 클래스(현 캐딜락 6000 클래스) 코스레코드를 갱신했다.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된 지난 4번의 경기에서 슈퍼 6000 클래스 코스레코드는 정연일(헌터-인제레이싱)이 보유하고 있었다.

정연일은 지난 2015 시즌 5라운드에 팀106 소속으로 출전, 예선에서 1분36초695를 기록해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바 있다.

12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된 캐딜락 6000 클래스 5라운드 예선에서 정의철이 1분36초350을 기록, 정연일의 기록을 0.345초 앞당기며 코스레코드를 기록했다.

기존 코스레코드를 기록하고 있던 정연일은 자신의 기록을 0.196초 단축한 1분36초499를 기록했으나, 정의철의 기록보다 0.149초 뒤쳐 코스레코드에 등록하지 못했다.

한편, 지난 2015 시즌과 2016 시즌 연속으로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된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정의철은 2017 시즌 나이트 레이스 예선에서 1위로 폴포지션을 확보, 3연패 전망을 밝게했다.

정의철의 나이트 레이스 3연패 달성 여부는 잠시 후인 밤 10시 40분에 진행되는 캐딜락 6000 클래스 5라운드 결승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승전은 롤링스타트 방식에 따라 24랩(93.792km) 주행으로 진행된다.

사진 제공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정인성 포토)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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