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수퍼스타 드리프트 챌린지’ 오는 20일 인제스피디움 공식 개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17 수퍼스타 드리프트 챌린지’가 오는 20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B코스 일대에서 진행된다.

‘2017 수퍼스타 드리프트 챌린지(2017 Superstar Drift Challenge)’는 벽제이엔피(대표 김태현)가 주최하는 단독 드리프트 대회이며, 국내 최초로 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을 획득했다.

대회는 S 클래스와 A 클래스로 구성되며, 단독으로 주행하는 예선을 거쳐 S 클래스는 16강, A 클래스는 8강 체이스 배틀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또한 개막전 심사위원으로는 홍성경(영모터스)과 신윤재(슈퍼드리프트)가 위촉됐으며, 예선과 토너먼트 채점 및 선정 방식은 경기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상전의 경우 S 클래스는 1위 500만원, 2위 300만원, 3위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A 클래스는 타이어와 ‘바보몰’ 상품권이 부상으로 증정된다.

개막전 S 클래스에는 27대가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며, A 클래스에는 15대가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특히 S 클래스에는 장주석(빅브라더모터스), 최상현(JUSTDRIFT), 김상진(서한-퍼플 모터스포트) 등 국내 드리프트를 이끌어 온 드라이버와 함께 그동안 다양한 이벤트에서 두각을 보였던 신예들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개막전에는 대회 시상식이 종료된 후 인제스피디움 피트동 2층에 오픈한 챔피언스 클럽에서 유명 버스커들이 선보이는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공연 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벽제이엔피 김태현 대표는 “2012년을 끝으로 한국 DDGT 대회가 막을 내린 이후 드리프트를 주도한 팀들을 중심으로 한 중소규모 드리프트 이벤트들이 국내 드리프트의 명맥을 이어왔다”며, “이를 토대로 한층 프로다운 대회로 드리프트가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합펴 도약의 기회를 삼고자 국내 첫 단독 공인 드리프트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출범 취지를 밝혔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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