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슈퍼레이스] 서주원, 오는 주말 슈퍼6000 데뷔 무대 가진다!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박스카 레이스 데뷔 4년차인 서주원(23세, 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이 슈퍼6000(현 캐딜락 6000) 클래스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서주원의 슈퍼6000 클래스 데뷔 무대는 오는 9월 2일 ~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진행되는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전’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카트 챔피언 출신 서주원은 지난 2014 시즌 송도 도심 서킷(1랩=2.5km)에서 진행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개막전을 통해 박스카 레이스에 공식 데뷔했다.

하지만 당시 예선 최종 기록에서 실격처리되면서 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기록실에 등록된 서주원의 공식 데뷔전은 KSF 2전으로 기록돼 있다.

첫 데뷔 시즌에 서주원은 당시 팀 동료이자 후배인 김재현(현 E&M모터스포츠)에 밀려 우승없이 3번의 포디움 입성만 기록하는 등 큰 두각을 보이진 못했다.

하지만 2년차를 맞이한 2015 시즌에는 총 7라운드 중 6회 우승을 기록하며 시리즈 챔피언에 등극, 압도적인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듬해인 2016 시즌 서주원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에 공식 데뷔했으며, 현재까지 12회 출전해 2번의 우승 포함 3회 포디움 입성을 달성하고 있다.

한편, 슈퍼6000 클래스 공식 데뷔전을 가지게 될 서주원은 동일 대회 GT1 클래스에서 병행 출전할 예정이며, 지난 5라운드를 마친 현재 ASA GT1 클래스 드라이버 6위에 랭크돼 있다.

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