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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슈퍼레이스] 사진으로 회상하는 개막전 현장 분위기

[고카넷=정양찬 기자]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개막전이 지난 16일?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했다.

개막전?현장을 담은 사진을 통해 그날의?현장 분위기를?다시 한 번 회상해 보자!

개막 3시간전 일찍부터 차량 점검을 하고 있는 각팀의 관계자 및 메카닉들, 그들의 열정이 느껴진다.

 

ASA GT3 클래스에 출전한 포르텍엔튜닛 드라이버들이 이른 아침부터 경주차를 점검 하고 있다. 아침 식사는 하셨는지 궁금하다.

 

개막 시간전부터 많은 관람객들이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줄 서 있다. 개막전의 높은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

 

버츄얼 레이싱 경기에 많은 참가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일등을 꿈꿀 것이다.

 

미래의 슈마허를 꿈꾸는 소년의 질주~~!! 자세로는 이미 F1 포디엄에 올라갈듯한 자세다.

 

전시된 슈퍼카들을 둘러보고 있는 관중들, 이날 패독에는 애스턴마틴, 맥라렌 등의 슈퍼카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쁜 언니들을 볼 수 있는 제일 행복한 시간이 시작됐다 ~! 한국타이어 모델 임솔아.. 이쁘다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레이싱모델 윤주하가 맥라렌 앞에서 포즈를 취해주었다. 하지만 사진이 잘 안나와서 그저 죄송할 따름이다. T.T

 

E&M모터스포츠 레이싱모델들이 애스턴마틴 앞에서 포즈를 취해 주었다.

 

올 시즌 대회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한 버커루 홍보 모델들이 애스턴마틴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정진운도 왔다던데 기자는 사진을 못찍었다. 어짜피 남자 아닌가, 아쉽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이번 개막전에서 만난 분들 중 굉장한 미인이셨는데 부끄러워서 이름을 못 물어봤다. T.T

 

경기전 시작된 그리드 워크, 인증사진은 필수다. 평소에는 들어가기 힘든 곳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시간은 정해져 있는 것 서둘러야 한다.

 

캐딜락6000 클래스 출전 경주차인 스톡카 내부가 궁금한 꼬마! 생각보다 안에 아무것도 없을 텐데. 뭘 보고 있는 걸까?

 

2017 시즌 한국타이어 공식 레이싱 모델 팀. 좌측부터 민채윤,정주미,한지오,임솔아~!! 일명 한타스틱4

 

“아이돌 처럼 멋있게 사인해야지” CJ 로지틱스 레이싱 감독 겸 드라이버 황진우(우)와 김동은(좌)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행복한 미소의 엑스타 레이싱 김진표 감독, 기자도 미인들 옆에 서 있으면 저런 미소가 나올 것 같다. ^^;

 

언제나 빛나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CJ 로지스틱스 레이싱 레이싱모델 문가경(좌), 그래서 옆에 계신 분들은 선글라스를 쓰신듯 하다. 앗 그런데?우측에 계신분은 그 유명한 여성 연예인 레이서 이화선 선수?? 지못미~~~!

 

그리드 워크 이벤트가 끝나고 많은 관람객들은 다시 관람석으로 돌아와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사진 = 정양찬 기자(chan0803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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