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2017 WEC’ GTE-Pro 클래스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 차지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페라리가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으로 진행된 ‘2017 월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GTE-Pro 클래스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을 차지했다.

지난 18일 바레인에서 시즌 9번째로 열린 6시간 내구레이스에서 페라리 소속의 다비드 리곤·샘 버드 조와 제임스 칼라도·피에르 구이디 조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 원-투 피니쉬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의 결과로 제임스 칼라도·피에르 구이디 조는 종합 포인트 1위에 오르며 WEC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을 차지했다.

지난 상하이 레이스에서 제조사 부문 우승을 확정 지은 페라리는 이번 바레인 경기에서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을 차지함에 따라 2관왕의 영예를 얻게 됐다.

이로써 페라리는 WEC 통산 22번째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2010, 2011 시즌 인터컨티넨탈 르망 컵(ILMC)을 포함해 27번째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GTE-Am 클래스에서는 페라리 소속의 클리어워터 레이싱과 스피릿오브레이스 두 팀이 각 2,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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