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DC] A 클래스 2R, 결승 및 3-4위전 체이스배틀 화보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드리프트 대회인 ‘2018 슈퍼스타드리프트챌린지(Superstar Drift Challenge, 이하 SDC)’ 2전이 지난 18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B코스에서 펼쳐졌다.

대회는 과거 국내 대회 입상자 또는 그에 준하는 드라이버가 참가하는 ‘S 클래스’와 드리프트 입문자 및 상위 클래스(S 클래스)에 도전하고자 하는 드라이버가 참가하는 ‘A 클래스’로 구분돼 진행됐다.

또한 김태현, 허지호, 김기원 3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예선과 본선에서 합산 점수로 순위 및 승패를 결정했다.

이날 진행된 A 클래스 2라운드에는 16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으며, 예선 결과 8명의 드라이버가 본선(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 경쟁을 펼쳤다.

치열한 토너먼트 접전이 펼쳐진 결과 결승에는 유재훈(모든모터스)과 이석훈(아재드리프트)이 진출해 데뷔 첫 승을 차지하기 위한 접전을 펼쳤으며,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한 김재민(트랙블랙리스트)과 신준영(이니셜D)은 3-4위전을 진행했다.

A 클래스 2라운드 우승 주인공을 결정하는 결승전은 앞선 토너먼트 배틀에 비해 더욱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으며, 결승전 진출자 다운 두 드라이버의 드리프트 향연은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경기 결과 유재훈이 3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35점을 획득해 25점을 획득한 이석훈을 10점 차이로 이기고 데뷔 첫 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 앞서 진행된 김재민과 신준영의 3-4위전 체이스 배틀에서는 신준영이 37점을 획득해 23점을 획득한 김재민을 14점 차이로 제치고 3위를 차지해 포디움 남은 한 자리에 올랐다.

한편, ‘2018 슈퍼스타드리프트챌린지’는 모션(MOTION, 대표 전상훈)이 주최하고, 한식벽제그룹 온라인 쇼핑몰 ‘벽제갈비 미식마켓’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또한 비투어타이어, HSD, 울트라레이싱, 스파르코, 몬스터블러드가 협찬사로 참여했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레이스위크 정인성 기자)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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