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20 CJ 슈퍼레이스 1전 – BMW M 클래스 1라운드 이모저모

[고카넷] 세계 유일의 BMW M 원메이크 레이스로 통산 3번째 시즌을 맞이한 BMW M 클래스 1라운드가 지난 6월 20 ~ 21일 전라남도 영암군 소재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 펼쳐졌다.

20일 진행된 BMW M 클래스 1라운드 예선에서는 총 12대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으며, 경기 결과 김효겸(광주 H모터스 레이싱)이 2분33초000을 기록해 1위를 차지, 결승전 우승의 유리한 고지인 폴포지션을 확보했다.

김효겸(광주 H모터스 레이싱)이 예선에서 역주를 펼치고 있다. 김효겸은 참가한 12명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해 결승전 폴포지션을 확보했다.

 

BMW M 클래스 1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김효겸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1일 진행된 결승전은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0랩 주행으로 진행됐으며, 경기 결과 폴포지션에서 출발한 김효겸이 단 한 랩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고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폴-투-윈을 차지했다.

2위는 3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권형진(트라이얼 탐앤탐스)이 차지했으며, 4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한치우(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이싱)가 3위를 차지해 포디움 남은 한자리에 올랐다.

 

김효겸이 선두로 나선 가운데 한치우와 권형진이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권형진(프라이멀 탐앤탐스)이 어느새 앞서 달리던 한치우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한치우(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이싱)는 3위로 밀려났으며, 4위를 달리는 형진태(도이치모터스)의 추격을 받게 됐다.

 

 

폴포지셔에서 출발한 김효겸이 오프닝 랩에서 선두로 나선 이후 단 한 랩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고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고 있다. 김효겸은 이번 우승으로 클래스 통산 4승을 기록하게 됐다.

 

BMW M 클래스 1라운드 결승 결과 입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좌측부터 한치우, 김효겸, 권형진.

 

좌측부터 권형진, 김효겸, 한치우가 포디움에 올라 입상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이들 세명이 함께 포디움에 오른 것은 BMW M 클래스 기준으로 처음이다.

사진제공=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오환,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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