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선인자동차, ‘링컨 노틸러스 트리플 혜택 이벤트’ 실시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5월 말 출시 예정인 링컨 노틸러스 고객 대상 트리플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준대형 SUV 노틸러스는 전면 디자인 변경과 첨단 기능을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링컨의 새로운 네이밍 전략에 따라 적용된 모델명과 정체성을 갖추었다.

선인자동차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 노틸러스 시승을 사전 예약하고, 5월 26일부터 6월 30일 이벤트 기간 내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5월 26일까지 노틸러스 사전 계약 고객을 위해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5년 또는 10만km’ 보증 및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교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제공할 계획이며, 사전 계약 후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사전 계약 고객이 5월 28일부터 6월 30일 사이 구매를 완료할 경우 롯데 시그니엘 호텔 숙박권, 링컨 인비테이셔날 2019 무료 초청(동반1인 포함), 골프존 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며, 구매 완료 고객 전원에게는 고급 링컨 카본 우산을 증정한다.

다음 달 공식 출시 및  판매를 시작하는 링컨 노틸러스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진일보한 차선유지시스템인 레인 센터링을 비롯해 충돌 경고 시스템, 링컨 코-파일럿 360 등 첨단 안전기능을 통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링컨 노틸러스는 셀렉트와 리저브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5,870만원, 6,600만원이다.

사진제공=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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