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혼다코리아, ‘신형 HR-V’ 1호차 전달식 진행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지난 31일 혼다 자동차 공식 딜러사인 KKC 용산 전시장에서 스타일리시 콤팩트 SUV ‘신형 HR-V’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신형 HR-V’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김유진 고객(27)은 “첫 차로 실용적이면서 공간 활용성이 좋은 SUV 차량을 찾던 중 혼다 신형 HR-V를 선택하게 됐다”며, “2열 매직 폴딩 시트와 적재공간을 활용해서 많은 짐을 실을 수 있고 모던한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일리시 콤팩트 SUV ‘신형 HR-V’는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내·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감각적인 5도어 크로스오버로 재탄생했다.

또한, 2열 레그룸 및 헤드룸이 넉넉해 편안하고,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2열 매직 폴딩 시트 기능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 활용성을 실현했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신형 HR-V는 스타일리시 콤팩트 SUV로 2030층 젊은 고객 분들도 첫 차로써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고, 평소 도심 주행은 물론 주말 레저 활동이 많은 젊은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도 적합한 모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신형 HR-V’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신형 HR-V’ 신규 등록 고객 및 재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형 HR-V’ 신규 등록 고객일 경우 주유비 100만원 또는 금융 프로모션 혜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공식 딜러사를 통해 혼다 자동차를 구입한 고객 본인 및 배우자,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가 ‘신형 HR-V’를 구매한다면 재구매 혜택으로 주유비 10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사진제공=혼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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