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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롯데리조트부여 협업 슈퍼맘 힐링 위한 ‘드라이빙케이션’ 카텔 패키지 출시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일과 일상에 모두 충실한 슈퍼맘이 폭스바겐 대표 인기 모델을 타고 롯데리조트부여에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담은 ‘드라이빙케이션’ 카텔(Car+Hotel)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드라이빙케이션’ 패키지는 폭스바겐의 인기 모델 티록, 제타, 파사트 GT 1박 2일 시승권 및 롯데리조트부여 1박, 폭스바겐 오리지널 폴딩 박스, 비베러디쉬 브런치 세트, 집콕 여행 꾸러미로 구성됐다.

또한, 7월 5일부터 8월 2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롯데리조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해당 패키지는 시승 모델과 객실 타입에 따라 3가지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형 티록 × 패밀리룸, B형 제타 × 스위트룸, C형 파사트 GT × 스위트룸 중 원하는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슈퍼맘의 바쁜 일상을 고려해 체크인 전날 선택한 패키지에 해당하는 차량을 집 앞까지 탁송해 주는 프리미엄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더 편안한 휴가의 시작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폭스바겐 모델만의 뛰어난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단, 탁송 서비스는 수도권 지역에 한해 제공된다.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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