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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자동차, ‘포드·링컨 서초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1일 최대 30대 정비 가능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포드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대표 장인우)는 7월 12일 ‘포드·링컨 서초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새롭게 확장 이전한 ‘포드·링컨 서초 서비스센터’는 강남역과 교대역 사이에 위치해 강남권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더욱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을 실현해 갈 수 있게 되었다.

‘포드·링컨 서초 서비스센터’는 총면적 760㎡ 규모에 포드 첨단 진단 시설 장비와 총 5대의 워크베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대기 시간을 고려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라운지와 최대 12대를 수용하는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포드코리아의 수준 높은 기술 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들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일 최대 30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선인자동차는 ‘포드·링컨 서초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8월 31일까지 무상점검, 타이어를 제외한 부품 및 공임 수리비 10%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유상 수리 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인우 대표는 “선인자동차는 확장 이전한 포드·링컨 서초 서비스센터를 통해 서울 강남지역 포드·링컨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선인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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