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폭스바겐, 편안함·날렵함·실용성 모두 겸비한 부분 변경 모델 ‘신형 아테온’ 국내 출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1월 5일 아테온의 부분 변경 모델 ‘신형 아테온’을 국내 공식 출시,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테온(Arteon)은 예술적 디자인을 상징하는 ‘아트(Art)’와 영속성을 상징하는 ‘이온(Eon)’의 합성어로 폭스바겐의 새로운 디자인 DNA를 대변하는 모델이자 세단 라인업의 플래그십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아테온은 한국 시장에 2018년 12월 첫 선을 보인 이후 3040 젊은 고객층의 까다로운 취향을 두루 만족시키며 두터운 고객층을 형성, 그 결과 한국은 아테온의 세계 3대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형 아테온’은 아름다움을 넘어 세단의 편안함, 스포츠카의 날렵함, 일상에서의 탁월한 실용성을 모두 겸비했다.

더욱 뚜렷해진 전면부 디자인과 날렵해진 캐릭터 라인으로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LED 헤드라이트와 이어지는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과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로 더욱 우아하고 스포티한 패스트백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 공간은 아름다운 외관 디자인과 일체감을 이루면서도 디지털화된 사용자 경험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디지털 콕핏 프로’, ‘MIB3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과 ‘공조 조절기’, 30가지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 등으로 편의성과 심미적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첨단 통합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 드라이브’가 기본 탑재돼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신형 아테온은 차세대 EA288 evo 2.0 TDI 엔진을 탑재해 이전 모델 대비 10마력 상승한 200마력의 최고출력과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할 뿐 아니라 15.5km/ℓ라는 우수한 복합 연비를 제공한다.

또한,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기술로 프리미엄 세단이 제공하는 편안한 승차감부터 스포츠카의 탄탄한 주행감까지 운전자가 원하는 폭 넓은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신형 아테온’의 국내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 3.5% 적용 기준으로 부가세 포함해 2.0 TDI 프레스티지 5490만8000원이다.

‘신형 아테온’은 함께 출시된 ‘8세대 골프’와 마찬가지로 ‘5년 또는 15만km’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가 제공돼 고객의 총 소유비용 부담을 더욱 낮췄다.

또한, 1월 프로모션 혜택으로 중고차 반납 보상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인’이 제공돼 폭스바겐 인증 중고차를 통해 기존에 타던 자동차를 매각할 시 중고차 값을 제외하고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1월에 제공되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과 프로모션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5100만 원대에 ‘신형 아테온’ 구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올해 상반기 중 사륜구동 모델인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과 스포티한 디자인 사양을 더한 ‘2.0 TDI R-Line 4모션’을 출시해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올 한해 경쟁력 있는 모델을 순차적으로 출시, 2018년 비즈니스 재개 이후 가장 강력한 모델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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