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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Car, ‘하정우가 간다’ 이벤트 종료… 배우 하정우 직접 중고차 전달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K Car(케이카) 출범 100일을 맞아 진행한 ‘하정우가 간다’ 이벤트가 종료됐다.

K Car(케이카, 사장 최현석)는 신규 브랜드 출범 100일을 기념해 출범 당일인 8일,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직영 중고차를 구매한 소비자 중 1명을 추첨해 광고모델인 배우 하정우와 함께 직접 찾아가는 이색 이벤트 ‘하정우가 간다’를 진행했다.

K Car(케이카)는 지난 8일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직영 중고차를 신청한 소비자 중 1명을 추첨, ‘하정우가 간다’ 이벤트 당첨자로 선정했다.

이틀 뒤인 10일 오후에 광고모델 하정우는 이벤트 당첨자의 집을 직접 방문, 소비자가 구매한 자동차인 르노삼성 QM6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정우는 직영 중고차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새해 덕담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하정우는 “이벤트 당첨을 축하 드리며, K Car(케이카) 서비스를 믿고 이용해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K Car(케이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과시하기도 했다.

행운의 주인공이 된 임샛별씨는 “직접 직영점을 방문해 차량을 살펴볼 시간이 여의치 않아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집까지 하정우씨가 방문해 준다는 사실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차를 구매할 수 있음은 물론, 3일 내 환불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현석 사장은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지난해 K Car(케이카) 전체 판매량의 1/4를 차지할 만큼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대표 서비스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홈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소비자 친화적인 서비스로 중고차 시장의 판도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K Car(케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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