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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요즘 대세 소형 SUV 6종 대상 ‘트렌디SUV’ 프로모션 실시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롯데렌탈(대표 이훈기)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오는 30일까지 인기 소형SUV 6종을 특가로 만날 수 있는 ‘트렌디SUV’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트렌디SUV 프로모션에서는 2019년 소형 SUV 판매 1위 기아차 ‘셀토스’와 12일 만에 5,500대 넘게 사전예약을 기록한 르노삼성 XM3, 쉐보레 트레일 블레이저를 포함해 총 6종의 인기 SUV를 만나볼 수 있다.

기아차 셀토스 가솔린 1.6 2WD의 경우 선납금 30%, 48개월, 제휴카드 할인 기준으로 월 대여료 최저 22만7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르노삼성 XM3 가솔린 SE 모델의 경우 동일 조건 기준으로 월 대여료 최저 25만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해당 프로모션 계약고객 전원에게 블랙박스와 전면 썬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롯데렌터카 트렌디SUV 프로모션을 통해 신차장기렌터카를 계약한 개인고객에게는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신차장 IoT’를 기본 지원한다.

신차장IoT는 차량에 장착돼 엔진오일과 같은 소모품 교체 주기를 미리 알려주고, 앱을 통해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전문적인 방문정비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특히, 운전자는 차량 관리와 같은 부가적인 업무에서 해방돼 차량 이용에만 집중할 수 있다.

롯데렌탈 심원식 마케팅부문장은 “사회 초년생부터 자녀를 둔 부부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각광받는 소형 SUV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신차장IoT와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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