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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필름 새 지평을 열 신제품 ‘에어로 쉴드’ 출시

[고카넷] 자동차를 아끼는 소비자를 위한 라이트 필름과 PPF의 새로운 지평을 열 신제품 ‘에어로 쉴드’가 출시됐다.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은 씨큐브 인터내셔널(대표 최윤석)의? 윈도우 필름 전문 브랜드 글라스틴트(GLASSTINT)는 19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글라스틴트 강남 직영점에서 ‘에어로 쉴드’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새롭게 출시된 에어로 쉴드(Aero Shield)는 ‘에어로 라이트 쉴드’와 ‘에어로 페인트 쉴드’ 두 가지로 나누어지며, 헤드램프, 리어콤비네이션램프, 차체 보호 필름 시스템으로 타사 대비 뛰어난 성능과 두꺼운 원단으로 자동차를 보호해 주는 효과와 함께 뛰어난 외관개선 효과를 가지고 있다.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헤드램프와 리어콤비네이션램프의 손상과 누적되는 스크래치를 원천적으로 보호해주는 에어로 라이트 쉴드(Aero Light Shield)는 클리어, 미스트, 미드나잇의 3가지 색상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두께가 12mil로 타사대비 약 1.5배 두께로 색상과 기능의 지속성이 탁월하다.

차체에 발생하는 스크래치를 막아주는 에어로 페인트 쉴드(Aero Paint Shield)는 투명한 재질로 차체의 외관을 해치지 않으며, 부분적인 시공으로 저렴하게 원하는 부위만 시공이 가능하다. 특히 두꺼운 특수 우레탄 소재로 황변이 적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글라스틴트는 런칭 행사를 통해 페라리 헤드램프와 도어에 직접 에어로 쉴드 제품 시공을 시연하기도 했다.

또한 레이싱 모델과 함께하는 포토세션과 미녀 마술사와 함께하는 마술쇼도 진행됐으며, 험머로 꾸민 DJ카를 통한 카 디제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새롭게 출시된 에어로 쉴드의 시공 가격은 에어로 라이트 쉴드의 경우 헤드램프 2개 22만원, 리어콤비네이션램프 2개 22만원, 리어콤비네이션램프 4개 30만원이다.

또한 에어로 페인트 쉴드의 경우 도어 테두리 4개 8만원, 도어 컵 4개 6만원, 사이드 미러 2개 3만원, 스텝 부위 4개 10만원, 범퍼 모서리 2개 12만원, 주유구 1개 2만원, 트렁크 하단 1개 4만원이다.

이번에 에어로 쉴드를 새롭게 런칭한 윈도우 필름 전문 브랜드 글라스틴트는 자동차에 관련된 모든 필름을 취급하며, 자동차가 아닌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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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모터스포츠 전문 매거진 ‘고카넷[GoCarNet]’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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