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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뷰, 블랙박스 전국 업그레이드 대행점 전격 오픈

[고카넷]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의 블랙박스 브랜드 파인뷰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각 지역에 ‘파인뷰 업그레이드 대행점’을 오픈했다.

파인뷰는 블랙박스 메모리카드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 및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제품 오작동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착안,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 지방에 거주하는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블랙박스에 대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는 블랙박스 업그레이드 대행점을 전국에 오픈하게 되었다.

파인뷰 업그레이드 대행점은 IT기기 애프터서비스 전문 기업 ‘네비로플러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되며, 전국 22개 지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파인뷰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든지 파인뷰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전국 파인뷰 블랙박스 업그레이드 대행점을 방문하여 메모리카드 무상점검 및 펌웨어 업그레이드 무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점검 중 기기의 문제가 확인된 경우 A/S센터로의 택배 대행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단, 택배비는 유·무상 고객에 따라 별도 청구)

파인디지털 관계자는 “전국 22개 업그레이드 대행점을 시작으로 내년 초에는 5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파인디지털 블랙박스 파인뷰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브랜드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oCarNet News Team = physcis@gocar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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