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부품

금호타이어, 에코바디스에서 2년 연속 골드 메달 획득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에서 2년 연속 골드(Gold) 메달을 획득했다.

에코바디스(Ecovadis)는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조달 4개 영역에 대해 정책, 활동, 인증 등을 종합 평가한다.

2024년 금호타이어는 세계 약 15만개 평가 참여기업 중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025년에는 윤리경영 실행체계 강화,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노동·인권, 윤리 영역 평가 결과가 큰 폭으로 상향했다.

금호타이어는 한국ESG기준원 2025년 ESG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하였다. 2025년에는 특히 인권 관리체계 구축, 임직원 다양성 목표 수립, 정보보호 투자 강화, 이사회 평가 실시 등의 경영 개선을 통해 전년비 통합 1등급 상향되었다.

뿐만 아니라 금호타이어는 2022년부터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에 지속 참여하며 2025년에는 수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공급망 참여 평가(Supplier Engagement Assessment, SEA)에서 최고 등급인 A 리스트에 선정되어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ESG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MSCI ESG평가에서 2022년부터 AA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신용평가 기관인 S&P Global의 기업지속가능성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에서도 자동차부품 상위 15% 이내로 Yearbook 멤버로 편입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orean Sustainability Index, KSI) 타이어 부문 3년 연속 1위, 지속가능성보고서상(Korean Readers’ Choice Awards, KRCA) 제조부문 2년 연속 우수보고서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정일택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는 ESG경영전략에 따라 이슈별 목표 및 추진 과제를 유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고도화와 내재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굳건히 하고 진정성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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