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미국 TGL 시즌2 정규 리그 종료… 포스트시즌 17일 진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2의 정규 리그가 현지시간으로 3월 3일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를 끝으로 종료됐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시즌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이자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로 참여해 TGL과 ‘혁신 테크놀로지’를 매개로 모빌리티,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왔다.
특히, 시즌2 기간 동안 스타디움 내 전광판,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며 북미를 포함한 150개국 팬에게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각인시켰다.
TGL 시즌2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타이거 우즈(Tiger Woods)’, ‘로리 맥길로이(Rory Mcllroy)’ 등 24명의 최정상급 미국 PGA 슈퍼스타들이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기존 골프 경기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개막전부터 여덟 번째 경기까지 평균 50만8000여 명이 경기를 시청했으며,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 브랜드를 노출해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해왔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4개월간 6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보스턴 커먼 골프(BOSTON COMMON GOLF)’가 정규 리그 1위로 첫 번째 시드를 획득했으며, ‘로스엔젤레스 골프 클럽(LOS ANGELES GOLF CLUB)’, ‘애틀랜타 드라이브 GC(ATLANTA DRIVE GC)’, ‘주피터 링스 GC(JUPITER LINKS GC)’가 그 뒤를 이었다.
TGL 시즌2의 포스트시즌은 현지시간으로 3월 17일 더블헤더로 진행되며, 첫 번째 경기는 3위 ‘애틀랜타 드라이브 GC’와 2위 ‘로스엔젤레스 골프 클럽’의 맞대결이다.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3승 2패로 승점은 동률이나, ‘홀 승리(Holes Won)’ 포인트에서 근소한 차이로 ‘로스엔젤레스 골프 클럽’이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시즌1과 2에서 서로 1승 1패를 주고받은 양팀은 결승전 진출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두 번째 준결승 경기에서는 1위 ‘보스턴 커먼 골프’와 4위 ‘주피터 링스 GC’가 격돌한다. 양팀은 TGL 합류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며, 지난해와 올해 두 번의 맞대결에서 연장전 끝에 승부가 갈렸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준결승에서 승리한 2개 팀은 현지시간으로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소피 센터’에서 3전 2선승 방식의 결승전을 치르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TGL 시즌2 챔피언의 영예가 주어진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