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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밸런스시트-엠씨스퀘어’ 공동 프로모션 진행

불스원(대표이사 진동일)은 9일 헬스케어 사업부가 학습용 집중력 향상기를 만드는 주식회사 지오엠씨의 엠씨스퀘어와 수험생 대상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00일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수험샘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밸런스시트 L사이즈와 엠씨스퀘어 에브리데이 제품 패키지 구매 시 기존 가격에서 9만4000원 할인된 34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밸런스시트 M사이즈와 엠씨스퀘어 에브리데이 제품 패키지 구매 시 9만8000원 할인된 32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해당 기간 내 불스원몰 및 밸런스시트 홈페이지에서 밸런스시트 제품 단독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엠씨스퀘어 X7(40만원 상당), 엠씨스퀘어 에브리데이(30만원 상당), 엠씨스퀘어 룩스(25만원 상당)를 각 1명씩에게 증정하고, 1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 전병익 부장은 “무더위 속 수험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것은 바른 자세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불스원 밸런스시트가 엠씨스퀘어와 손을 잡은 만큼 많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스원 헬스케어사업부의 밸런스시트는 출시 전부터 서울 강남(대치 소재), 목동 소재 학원을 다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10명 중 9명이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 대치동 목동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진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세계 특허를 출원 중인 2중 허니콤 기술과 베타젤 소재를 적용해 엉덩이와 허벅지에 가중되는 압력을 최적으로 분산해 피부와 혈관이 눌리거나 뒤틀리지 않아 오래 앉아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기존의 방석과 달리 논슬립 테크놀로지를 커버 하단에 적용해 착석 전·후의 밀림이 없어 더욱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대한신경외과의사회 공식 추천 제품으로 선정됐고,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및 부산 테크노파크 임상시험 테스트를 통해 장시간 착석 시에도 편안한 기능성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제품은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M사이즈(42*40)는 그레이·올리브그린·오렌지 3가지 색상으로 12만7000원, L사이즈(46*42)는 그레이 색상으로 14만3000원이다.

지오엠씨의 엠씨스퀘어 에브리데이는 뇌파를 알파파와 세타파로 안정시킴으로써 초초, 긴장, 스트레스 등 두뇌활동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해 학습에 최적화된 두뇌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지원되는 프로그램은 집중, 휴식, 학습이 있으며 스테레오 스피커가 제공돼 이어폰을 사용할 때의 불편함을 없앴다.

글/고카넷 뉴스팀(gocarnet@gocar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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