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공식 유튜브 라이브 통해 ‘랭글러 4xe’ &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 공개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지프가 현지시간으로 3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랭글러 4xe’와 ‘신형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랭글러 4xe’는 뛰어난 기능성과 기술력을 가진 가장 유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레니게이드와 컴패스 4xe 모델에 이어 글로벌 전기차 라인업에 추가 합류했다.

랭글러 4xe는 직렬 4기통 2.0 가솔린 터보 엔진에 2개의 전기모터와 고압 배터리 팩을 적용해 소음이 거의 없고 탄소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 추진력으로 최대 40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토크플라이트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독보적인 온·오프로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지프 랭글러용으로 개발된 첨단 파워트레인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배터리 소모로 인한 운행 중단의 불안을 해조해 준다.

 

지프는 향후 몇 년간 지프의 라인업에 전동화 옵션을 제공하며 환경 친화적인 프리미엄 기술 리더로 거듭날 예정이다.

지프 전동화 모델은 지프 자동차 가운데 가장 효율적이고 환경에 대한 책임을 지는 차량으로 차원이 다른 성능과 4×4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의 자신감을 한 단계 향상시켜 준다.

‘지프 랭글러 4xe’는 출시하는 국가에 맞춰 설계된 EV 충전 포트 플러그를 탑재해 세계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며, 유럽, 중국 및 미국에는 2021년 초까지 출시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신형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는 클래식 프리미엄 아메리칸 아이콘의 재탄생을 알리면서 궁극의 프리미엄 SUV의 새 비전을 제시했다.

1962년 미국에서 탄생한 1963년식 지프 왜고니어는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최초의 사륜구동 자동차로 모던 SUV의 선구자였다.

특히, 1984년식 그랜드 왜고니어는 프리미엄 SUV의 시작을 알리는 전례 없는 모델로 가죽 커버, 냉방 장치, AM·FM·CB 스테레오 라디오, 강화된 방음 장치 등의 기능이 결합됐으며, 마력과 토크가 대폭 개선됐다.

유려한 디자인의 왜고니어 전면은 언제나 클래식하고 품격있는 프리미엄 모델의 분위기를 자아내어 왔다.

이러한 공식은 새로운 그랜드 왜고니어의 콘셉트에도 적용되는데, 최초로 드넓은 3열도 추가되었다.

또한,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는 다양한 종류의 첨단 프리미엄 기술을 자랑한다. 전동화 파워트레인, 정교한 4×4 오프로드 시스템, SUV에 최초로 적용되는 조수석 화면 등의 최첨단 인테리어가 그 예시이다.

왜고니어와 그랜드 왜고니어의 양산 버전은 내년에 출시될 예정으로 그랜드 왜고니어의 양산 버전은 3개의 4×4 시스템, 지프의 유명한 쿼드라 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독립형 전·후 서스펜션을 통한 프리미엄 주행 다이내믹스, 독보적인 견인력, 강력한 성능, 첨단 기술, 안전성, 연결성, 새로운 차원의 편안한 승차감과 승차 인원을 자랑한다. 이 모든 기능이 놀랄 만큼 우아한 새로운 디자인에 적용되어 있다.

크리스티앙 뮤니에르 지프 브랜드 글로벌 총괄은 “지프의 4xe 모델들은 지금까지 출시된 지프의 모델 중 효율성, 환경에 대한 책임감, 성능이 가장 우수한 자동차가 될 것이고, FCA 그룹은 지프를 가장 친환경적인 SUV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새로운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 공개는 진정한 프리미엄 아메리칸 아이콘인 왜고니어의 재탄생을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 곧 출시될 지프 전동화 모델들과 새롭게 출시한 왜고니어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 부문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입지를 확보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FCA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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