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수도권 나이트 레이스 재도입한 2026 시즌 일정 공개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수도권 나이트 레이스 재도입으로 변경된 2026 시즌 일정을 공개했다.
CJ대한통운이 11년 연속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해 진행되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대회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 기준으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인제 스피디움을 순회하며 총 8라운드로 진행된다.
특히, 개막전과 최종전은 더블라운드로 편성, 시즌 초반과 후반의 긴장감을 동시에 끌어올릴 전망이다.
대회 출범 이후 통산 20번째 시즌을 맞이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18, 19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 일정으로 공식 개막한다.
5월 24일에는 전라남도 영암군 KIC로 장소를 옮겨 3라운드를 진행한다. 특히, 3라운드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란 부제 아래 피트스톱 레이스로 펼쳐질 예정이다.
영암 경기를 마무리한 대회는 7월 18일 인제 스피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란 부제 아래 시즌 첫 번째 나이트레이스를 진행하며, 8월 22일에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즌 두 번째 나이트 레이스를 진행해 팬들을 만난다.
9월 12 ~ 13일에는 KIA에서 전남GT의 일환으로 6라운드 일정을 소화하며, 10월 24 ~ 2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펼쳐지는 ‘GOLDEN MOMENTS’로 시즌을 마무리할 에정이다.
5라운드 장소를 기존 인제에서 용인으로 변경한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수도권 관객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팬들이 나이트 레이스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수도권 나이트레이스를 많은 팬들이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주식회사 슈퍼레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