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참가… 초소형 전기차 D2·R3 선보여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쎄미시스코(대표 이순종)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17 대구 국제 미래 자동차 엑스포’에 참가, 초소형 전기차 ‘D2’와 역삼륜 전기차 ‘R3’를 선보인다.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는 대구광역시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튜닝카 등 미래자동차의 최신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와 미래자동차의 산업 및 기술 동향 등을 소개하는 포럼이 준비돼 있다.

엑스코 1층 제1전시장에 마련된 쎄미시스코 SMART EV 부스에서는 참관객들이 ‘D2’와 ‘R3’를 둘러보며 모델의 제원을 확인할 수 있고, 직접 탑승하고 현장에서 정식 계약이 가능하다.

특히 D2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대형 유통점 이마트와 판매 계약을 통해 지난 27일 대형유통매장을 통해서 전기차를 판매하는 새로운 형태의 판매방식을 도입한 이후 이마트 하남점, 스타필드 고양점, 이마트 용인 죽전점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몰아 전국 6대 광역시를 포함해 전국으로 판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쎄미시스코는 이번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를 통해 글로벌 모델 ‘D2’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R3’를 선보이며, 초소형 전기차의 대중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초소형 전기차를 모토로 참관객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D2는 유럽 Euro L7e 인증을 취득해 경제성과 안정성을 입증받은 초소형 전기차로 2017년 상반기 전 세계 순수전기차(BEV) 부문에서 닛산 리프, 테슬라 모델S, 모델X에 이어 네 번째로 가장 많이 팔린 차다.

특히, D2는 우리나라 기후에 최적화된 냉난방 및 공조시스템을 갖추고, 밀폐형 도어 시스템(3도어)으로 비바람과 외부소음을 차단했다.

또한 1회 충전으로 약 150km(최종 인증 시 변동 가능)를 주행 가능해 동급 최고의 긴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활동영역을 넓혔다.

현재 국내 인증절차를 진행 중으로 올 12월경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인증은 이미 통과했으며, 현재 환경부 인증(보조금 포함)이 진행 중이다.

R3는 국내 기술로 만든 초소형 역삼륜 전기차로, 도심 도로환경에 최적화한 모델이다. 18.8 마력의 탁월한 동력으로 30% 경사에서도 안정감 있다. 기존 오토바이, 자전거 등 소형 이동수단을 대체하기에 적격이다.

쎄미시스코 이순종 대표는 “쎄미시스코는 전기차 자체개발과 제조, 판매에서 정비까지 토탈밸류체인을 완성해 전기차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라며, “이번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많은 사람이 SMART EV 초소형 전기차 모델 ‘D2’와 ’R3’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쎄미시스코는 20일 국내 1500여개의 정비 네트워크를 운영 중인 마스타자동차관리와 정비 업무계약을 체결, 고객 서비스와 자동차 종합관리 전 분야에 대한 협업을 통해 스마트EV 판매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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