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SF] 모닝 챌린지 1R, 이율 데뷔 첫 승 신고…. 권기원 기술규정 위반 실격

[고카넷, 전남 영암=남태화 기자]  모닝 챌린지 레이스 1라운드 최종 결과 데뷔 2년차인 이율에게 우승컵이 돌아갔다.

12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내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진행된 모닝 챌린지 레이스 1라운드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권기원이 폴-투-윈을 기록했으며, 이율과 공승권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심사에서 우승을 차지한 권기원이 타이어 트래드 기준 미달에 따른 기술규정 위반으로 실격처리됐다.

이에 따라 2위를 차지한 이율이 1위로 올라서며 개막 라운드 우승 주인공이 됐으며, 이율은 이번 우승으로 모닝 챌린지 레이스 데뷔 2년만에 첫 우승컵을 차지하게 됐다.

3위를 차지한 공승권은 2위로 올라서며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하게 됐으며, 4위를 차지한 구본승 역시 3위로 올라서며 데뷔 첫 포디움 피니쉬를 기록하게 됐다.

5위를 차지한 김성훈은 운영 규정에 따른 의무복장 미착용으로 실격처리 됐고, 이에 따라 심재덕, 남정우, 강창원, 남신모, 한홍식, 김동화, 이정욱이 순위를 올리며 Top10을 기록해 포인트를 획득했다.

사진=2019 KSF 1전 오피셜 포토(오환, 김성배)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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