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슈퍼레이스] 아트라스BX 김종겸, 비공인 개인 코스 레코드 경신하며 세션3 1위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슈퍼6000 클래스 2회 챔피언 출신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1차 오피셜 테스트(OT) 세션3에서 비공인 개인 코스 레코드 경신과 함께 세션2에 이어 다시 한 번 기록지 가장 윗줄에 이름을 새겨 넣었다.

4월 28일 경기도 용인 소재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진행된 1차 OT 세션3는 오후 2시 40분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60분간 진행됐으며, 개막전 엔트리한 21대가 모두 참가해 주행을 진행했다.

앞서 진행된 2번의 세션을 통해 해당 서킷에 적합한 경주차 세팅을 어느 정도 맞춘 각 팀은 좀 더 신중한 상태에서 주행을 진행하며 테스트를 가졌다.

그 결과 세션2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김종겸이 세션1에서 작성한 비공인 개인 코스 레코드보다 0.038초 앞당긴 1분52초938을 기록해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하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세션1과 세션2에서 각각 7위와 6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탄 김중군(서한 GP)은 세션3 주행에서 선전을 펼친 끝에 앞서 진행한 두 번의 세션보다 월등히 빠른 1분53초598을 기록했다.

비록 개인 코스 레코드 기록 보다는 0.331초 늦었지만, 2위로 세션을 마무리해 마지막 세션4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진행된 두 번의 주행에서 좋은 모습을 선보였던 노동기는 세션3에서도 선전을 펼친 끝에 세션2보다 0.270초 빠른 1분53초640을 기록했으나, 김중군보다 0.042초 늦어 3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세션2에서 경주차 트러블로 인해 주행을 진행하지 못했던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은 세션3에 참가해 주행을 진행한 끝에 1분53초964를 기록했다. 해당 기록은 개인 코스 레코드보다 0.270초 늦었으나, 21명의 참가자 중에는 4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이정우(엑스타 레이싱), 정회원(서한 GP),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서주원(로아르 레이싱), 장현진(서한 GP),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순으로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세션3 시작후 약 16분이 경과한 시점에 빽스트레이트를 주행하던 황진우(ASA&준피티드레이싱)의 경주차가 터널 부근에서 멈추는 상황이 발생, 이로 인해 적기와 함께 경기를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기자(레이스위크)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