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CT4 원메이크 레이스 2라운드 수중전 속 종료… 디에이 모터스 변정호 우승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캐딜락코리아가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출범시킨 캐딜락 CT4 원메이크 레이스 ‘캐딜락 CT4 클래스’ 2라운드가 7월 10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캐딜락 CT4 클래스’는 독보적인 퍼포먼스 세단 ‘캐딜락 CT4’를 구매한 고객이 직접 참가해 경쟁을 펼치는 원메이크 레이스로 랩타임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 시즌에는 현재 12명의 고객이 참가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캐딜락 CT4는 완벽한 전후 비율의 RWD 플랫폼 자체부터 디자인 구성, 구동체계 등 모든 면에서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시즌 개막 라운드에 이어 다시 한 번 수중전으로 펼쳐진 ‘캐딜락 CT4 클래스’ 2라운드에는 총 11명의 고객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특히, 참가자들은 2년여 만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창궐로 막혔던 관중석 일부 개방으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 1000여명 앞에서 각자의 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2라운드 결승 세션에서는 경기 중반까지 개막라운드 3위를 기록한 유재형(드림레이서)과 2위를 차지했던 김재익(볼가스 모터스포츠)이 각각 1, 2위로 선두권을 형성하며 개막라운드 포디움이 재현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클래스 내 베테랑 드라이버인 변정호(디에이 모터스)가 경기 후반 2분09초487을 기록하며 최종 우승컵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유재형과 김재익이 각각 2위와 3위로 경기를 마쳤으나, 전 라운드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가산 및 감산 핸디캡 적용에 따라 각각 4위와 5위로 밀려났다.

이에 따라 결승 세션에서 4위와 6위로 경기를 마친 박현준과 이석우가 최종 순위 2위와 3위로 올라서며 포디움에 올라 입상의 기쁨을 누렸다.

5위로 경기를 마친 신일경(드림레이서) 역시 전라운드 4위 기록에 따른 가산초 적용으로 최종 순위 6위로 경기를 마무리, 다시 한 번 포디움 피니쉬를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

박현준과 이석우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해 포디움에 올랐다.

한편, 캐딜락은 여름철을 맞아 CT4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은 주요 순정 스펙을 레이스에 그대로 적용하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CT4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사진제공=캐딜락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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