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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번개 크레딧’ 최대 10대 증정 이벤트 등 2월 다채로운 프로모션 진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대표 최영훈, 구 대영채비)가 전기차 이용 고객의 충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혜택 및 리워드를 강화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채비는 ‘새벽 시간에 충전하면 번개 크레딧 최대 10배!’ 이벤트를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채비가 최근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전기차 충전 리워드 서비스 ‘번개’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번개’는 채비에서 급속 충전이나 크레딧 결제 시 적립되는 리워드로, 전기차 충전 비용 결제는 물론 채비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이용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일 새벽 0시부터 오전 8시까지의 시간대에 채비 급속 충전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충전 시 적립되는 ‘번개’를 크레딧으로 전환하면, 1회당 최대 1,000원 상당의 크레딧을 랜덤으로 추가 지급받을 수 있어 새벽 충전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에는 ‘2026년 설 맞이 복(福) 크레딧 증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중 채비 급속 충전기를 통해 1회 20kWh 이상 충전한 고객에게는 2,000크레딧이 즉시 지급되며, 2월 신규 가입 고객의 경우 추가로 1,000크레딧을 더해 최대 3,000크레딧의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렇게 적립된 크레딧은 채비 급속 충전 비용 결제에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채비가 운영 중인 도심형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채비스테이는 현재 강남서초, 성수, 홍대, 둔촌, 신월, 마포성산, 안양평촌 등 서울·수도권 주요 거점 7곳에서 운영 중이다.

특히, 전기차를 충전하는 공간을 넘어 충전 대기 시간을 활용해 업무를 보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채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존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들도 채비만의 차별화된 충전 경험과 함께 크레딧 혜택을 직접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번개’ 리워드를 중심으로 충전–혜택–체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채비 관계자는 “이번 2월 프로모션은 충전할수록 리워드가 커지는 경험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패턴과 전력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전기차 충전 경험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비는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최근 플러그 앤 차지(Plug&Charge) 서비스를 리브랜딩해 ‘바로채비’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채비가 운영하는 급속 충전기에서 최초 1회만 충전하면 ‘바로채비’가 자동으로 등록되며, 이후부터는 충전 커넥터를 차량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인증부터 충전,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이 서비스는 채비가 전국에서 운영·관리하고 있는 약 5,800면 규모의 급속 충전 네트워크에 적용돼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채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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