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사일룬타이어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5전 개최… 박민규·박현·이정민 우승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2021 사일룬타이어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5전이 7월 4일 아주자동차대학 내 주행실습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주자동차대학과 맥스파워가 공동 주최하는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은 2011년 창설된 이후 11년 동안 꾸준한 개최를 통해 가장 공신력 있는 짐카나 대회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으며, 올 시즌에는 사일룬타이어가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해 진행되고 있다.

또한, 플래티넘 윈도우필름, SPS그래핀코팅, 팀맥스파워, 포스모터스, 쏘울스포츠, 중앙코퍼레이션,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전공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부터 대회의 긴장감과 재미를 위해 챔피언 벨트와 타이틀 방어전 방식을 도입한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토요타 MX5로 출전한 박민규가 화려한 컨트롤과 간결한 주행으로 통해 4연승을 달성, 챔피언 벨트를 영구 소유하는 최초의 짐카나 드라이버로 기록되게 됐다.

맥스파워 짐카나를 통해 모터스포츠에 입문한 박민규는 해를 더해갈수록 운전기술과 노련미를 더해가며 국내 짐카나 최강자의 토너먼트 경기인 챔피언스리그에서 4라운드 연속 우승함으로써 대한민국 최강의 짐카나 드라이버로 인정받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챌린져스리그에서는 4라운드를 통해 짐카나 입문 클래스인 비니거스 클래스에 첫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박현(세이프모터스)이 챌린져스 클래스에 도전, 단번에 우승을 차지하며 최단시간 최상위 클래스인 ‘챔피언스 클래스’로 승격되는 저력을 선보였다.

비기너스리그에서는 이정민(레드콘)이 나현도(세이프모터스)와 김동식(JB오토웍스)을 제치고 가장 빠른 기록으로 코스를 정복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전공 레이싱팀 소속의 학생선수들도 참가해 모터스포츠 기초 드라이빙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아주자동차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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