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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레볼루트 F1, 일레븐랩스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이 현지시간으로 1월 29일 AI 오디오 연구 및 개발 전문 기업인 ‘일레븐랩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22년 설립된 일레븐랩스는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업 중 하나이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팀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게 될 전망이다.

일레븐랩스(ElevenLabs)는 설립 초기 명확하고 감정 표현이 풍부한 다국어 지원 AI 음성기술 사업을 전개했으며, 최근에는 음성기술 사업을 비롯해 음향 효과, 음악 등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공식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네이버, 크래프톤, SBS 등이 일레븐랩스의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일레븐랩스의 업계 선도적인 기술은 AI 기반 음성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자연스럽고 표현력이 풍부하며 확장 가능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해 세계 팬들에게 F1 스포츠를 설명하고 경험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은 첨단 오디오 및 음성 기술을 통합해 팬들이 팀과 팀원, 그리고 팀의 여정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장벽을 허물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증폭시키며, 세계 레이스 일정 전반에 걸쳐 문화와 시장을 초월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한다.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은 운영 방식과 소통 방식, 그리고 글로벌 팬들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기술 도입에 집중하고 있다.

일레븐랩스의 AI 기반 오디오 및 음성 생성 전문성은 이러한 접근 방식과 일맥상통하며, 디지털 플랫폼과 경험 전반에 걸쳐 새롭고 확장 가능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 최고영업책임자(CCO) 스테파노 바티스톤(Stefano Battiston)은 “F1은 트랙 위에서뿐만 아니라 팀이 소통하고 주변 세상과 교류하는 방식에서도 끊임없는 혁신으로 정의되는 스포츠이다”며, “저희는 파트너와 협력해 F1의 영향력을 세계적으로 확대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 매혹적인 스포츠에 대한 더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레븐랩스는 AI 음성 기술 분야의 선두 기업이며, 그들의 역량은 저희가 이야기를 전달하고,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걸쳐 새로운 형식을 탐구하는 데 있어 흥미로운 기회를 열어준다”며,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서 일레븐랩스와 같은 미래지향적인 기술 선도 기업과의 파트너십은 당연한 선택이다”고 덧붙였다.

일레븐랩스 공동 창립자인 마티 스타니셰프스키(Mati Staniszewaki)는 “모터스포츠의 정점인 F1은 기술적 우수성, 팀워크, 최고 수준의 경쟁이 진정으로 조화를 이루는 몇 안 되는 스포츠 중 하나이다”며,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은 트랙 안팎에서 대담한 포부를 가지고 F1에 진출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레븐랩스 또한 그러한 포부를 공유하며, 앞으로 다가올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는 함께 기술을 통해 트랙에서 팀을 지원하는 동시에 세계 팬들이 이 스포츠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아우디 레볼루트 F1 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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