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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레볼루트 F1, 알레프와 2026 시즌 공식 파트너십 체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이 현지시간으로 1월 27일 디지털 광고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알레프(Aleph)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FIA F1 월드 챔피언십 데뷔를 앞둔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은 24개 레이스로 구성된 이번 시즌 동안 세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글로벌 입지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것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알레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었으며, 주요 시장에서 팀이 활동할 때 획일적인 방식이 아닌 지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역 사회 및 접근 지점 파악부터 현지 팬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마케팅 활동까지 팀의 글로벌 플랫폼과 지역 팬 커뮤니티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의 최고영업책임자(CCO) 스테파노 바티스톤(Stefano Battiston)은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은 글로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지만, 그 중요성은 항상 지역적 특성에 있다”며, “우리는 세계 다양한 도시, 문화, 그리고 지역 사회에서 경주를 펼치고 있으며, 각 지역에서 진정성 있는 방식으로 팬들에게 스포츠를 더욱 가깝게 다가가게 하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고 밝혔다.

이어 “알레프와의 파트너십은 팬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그들의 시장과 문화적 맥락 속에서 소통함으로써 글로벌 팀 플랫폼을 지역 사회에 더욱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알레프의 설립자 겸 CEO인 가스통 타라투타(Gaston Taratura)는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은 강력한 지역적 참여를 바탕으로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한다”며, “혁신, 민첩성, 그리고 ‘글로벌-캘리포니아’ 접근 방식을 중시하는 알레프는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의 가치와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어 이번 파트너십이 매우 자연스럽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팀의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파트너, 고객, 직원들을 포함한 모든 관계자들과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아우디 레볼루트 F1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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