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튜닝

현대차, 아마추어 동호회 레이싱팀 ‘팀 HMC’ 10년 연속 후원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현대자동차가 아마추어 레이싱팀 ‘팀 HMC’와 후원 협약을 체결, 10년 연속으로 후원을 이어가며 국내 모터스포츠 육성 및 저변 확대에 힘쓴다.

4월 3일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현대차 윤효준 국내사업본부장, 팀 HMC 김주현 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팀 HMC(Hyundai Motor Club)’는 현대차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 중심의 순수 아마추어 레이싱팀이며, 2017년 창단 이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과 현대 N 페스티벌에 꾸준히 참가해 왔다.

올해 팀 HMC는 10년 연속 드라이버로 참가하는 방송인 양상국과 자동차 유튜버 홍시카를 포함한 총 5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상주행뿐만 아니라 서킷주행도 가능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춘 N 브랜드 차량에 큰 매력을 느껴 아반떼 N으로 ‘2026년 현대 N페스티벌’에 출전한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은 단일 차종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로 인제 스피디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특히, 팀 HMC는 올해 최초로 아반떼 N1, N2, N3 클래스에 모두 참가해 드라이빙 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현대차는 팀 HMC 선수들을 대상으로 드라이빙 수트 및 팀복, 팀 브랜딩 및 차량 랩핑, 차량 관리를 위한 전속 미케닉팀 등을 지원하며, 대회 기간 중 다양한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팀 HMC는 지난 10년간 고객분들과 모터스포츠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후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현대자동차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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