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슈퍼레이스 5R] 찬스레이싱, TGR 6000 4라운드 기세 이어 첫 포디엄 정조준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이 8월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TGR 6000) 클래스에 출격, 데뷔 첫 포디엄을 정조준하고 나선다.
찬스레이싱은 7월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된 TGR 6000 클래스 4라운드에서 마이키 조단이 4위, 김화랑이 7위를 기록, 두 드라이버 모두 톱10에 진입하는 ‘더블 포인트 획득’을 달성했다.
시즌 두 번째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지는 이번 5라운드는 수도권 팬들과 가장 가까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찬스 레이싱은 개막전과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서 수집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용인 서킷의 특성과 야간 노면 환경에 맞춘 최적의 셋업을 마쳤으며, 이를 통해 연속 더블 포인트 달성과 포디움 진입을 목표로 출격 준비를 완료했다.
지난 4라운드에서 4위를 기록한 마이키는 “지난 인제 레이스를 통해 야간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다. 아울러 올해 슈퍼레이스가 열리는 모든 서킷을 다 경험한 셈”이라며, “용인 서킷은 한국 무대 데뷔 후 두 번째 맞이하는 까다로운 트랙이지만, 팀의 치밀한 전략을 바탕으로 반드시 포디움에 올라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7위로 팀에 포인트를 보탠 김화랑 역시 “경기를 거듭할수록 레이스 카와의 호흡이 완벽해지고 있다”며, “이번 용인 라운드에서는 예선부터 공격적인 드라이빙으로 선두권 다툼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찬스레이싱 김호철 단장은 “지난 4라운드 더블 포인트는 선수와 미캐닉, 팀 전체가 하나로 움직인 값진 결과”라며, “메인 후원사인 NH투자증권을 비롯해 금호타이어, S-OIL SEVEN, ㈜RYN, 고릴라 에너지 드링크 등 후원사들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기량과 성적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화려한 조명 속에서 펼쳐질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는 8월 22일 스피드웨이 나이트 코스(1랩=2.538km)에서 야간 경기로 개최된다.
사진제공 = 찬스레이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