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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카타르 스타스 리그’ 2026-27 시즌 공식 타이어 파트너 참여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가 카타르 현지 파트너사 ‘이말코(IMALCO)’와 함께 카타르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인 ‘카타르 스타스 리그’의 2026-27 시즌 공식 타이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카타르 스타스 리그(Qatar Stars League)’는 카타르 프로축구의 대표 리그이며, 2026-27 시즌에는 12개 팀이 참가한다.

특히, ‘알 사드(Al Sadd)’, ‘알 두하일(Al Duhail)’, ‘알 라이얀(Al Rayyan)’ 등 카타르를 대표하는 주요 구단들이 참가하며, 카타르 축구의 대표적인 스포츠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026-27 시즌 100여 경기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시즌 전반에 걸쳐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알린다.

이를 통해 카타르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축구를 매개로 현지 소비자 및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파트너십 기간 경기장 내 주요 LED 광고와 대형 전광판 등을 활용해 ‘한국’을 지속적으로 노출한다.

또한, 경기장을 찾은 현지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및 현지 활성화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카타르를 거점으로 중동 시장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중동 시장에서 ‘한국’의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Ventus)’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앞세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필름 등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활동을 지속하며 중동 지역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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