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미, 프리미엄 음향기기 렌탈 서비스 출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롯데렌탈(대표이사 표현명)의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는 7일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음향기기 렌탈 서비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묘미는 최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문화의 확산으로 주목 받는 셀프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프리미엄 음향기기 렌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

특히 뱅앤올룹슨(B&O), 자르(jarre), 제네바(GENAVA), 바워앤윌킨스(B&W) 등 실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갖춘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스마트장기’ 렌탈 서비스로 제공한다.

‘스마트장기’란 고객이 프리미엄 제품을 부담 없는 금액의 월 렌탈료로 이용하고, 계약 종료 후 상품에 대한 소유권을 이전 받는 서비스다.

묘미의 프리미엄 음향기기 렌탈 서비스를 통해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에 달하는 비교적 높은 가격대의 제품을 수만원 대의 월 렌탈료로 이용 가능하며, 고객의 상황에 맞춰 12개월, 24개월, 36개월의 렌탈 기간을 정할 수 있다.

가령 유니크한 디자인과 뛰어난 사운드로 유명한 덴마크의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 제품의 경우 묘미에서 1만4000 ~ 8만원 수준의 합리적인 월 렌탈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 프리미엄 음향기기 렌탈 서비스 출시는 보다 좋은 음질로 음악을 즐기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구로 집안을 꾸미는 홈퍼니싱(Home+Furnishing)족에게 구매 부담을 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롯데렌탈 소비재렌탈부문장 최창희 상무는 “주 52시간 근무제 등 ‘저녁 있는 삶’이 확산되면서 취미생활을 깊이있게 즐기거나 주거공간을 쾌적하고 안락하게 꾸미는데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묘미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가구, 리빙 소품, 디자인 가전 등 관련 용품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렌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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