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샤우트 글로벌, 퍼시스에 AI 검색 최적화(GEO) 통합 컨설팅 제공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 함샤우트 글로벌이 AI 전문 자회사 딜라이트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오피스 솔루션 기업 퍼시스에 AI 검색 최적화(GEO) 통합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무환경 구축 및 오피스 운영 정보를 탐색하는 고객과 이해관계자가 생성형 AI 검색 환경에서도 퍼시스의 공식 정보와 전문성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지 진단하고 개선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이번 컨설팅을 세 가지 항목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먼저 브랜드명을 제시하지 않은 사무환경 관련 실무형 질문 80개를 챗GPT,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3개 AI 모델에서 반복 측정해 총 480개 답변과 3,332건의 인용 출처를 분석하는 AI 답변 분석을 실시했다.
이어 퍼시스 공식 사이트의 주요 페이지가 AI 답변에 인용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는지 브랜드 일치도, 답변 완성도, AI 이해도, 검색 발견성, 정보 연결성 등 5개 지표로 진단하는 디지털 자산 분석을 진행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AI 브랜드 진단 서비스 ‘AIBA™’로 브랜드 대표성, 브랜드 점유율, 브랜드 경쟁도, 브랜드 연관어, 브랜드 센티멘트 등 5대 지표를 업계 평균과 비교 측정했다.
분석 결과 퍼시스는 사무환경 관련 AI 답변에서 비교 브랜드 중 가장 높은 노출률을 기록하며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인했다.
브랜드명을 제시하지 않은 질문에 대한 분석에서 브랜드 노출률 1위를 기록했으며, 퍼시스가 언급된 답변의 56.1%에서 여러 브랜드 중 가장 먼저 제시됐다.
AIBA™ 진단에서도 브랜드 대표성 지표가 업계 평균의 약 1.7배로 비교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고, 공식 자산이 AI 답변의 출처로 인용된 건수 역시 가장 많았다.
브랜드를 직접 물은 질문에서도 3개 AI 모델은 모두 퍼시스를 사무가구 기업에서 업무환경 솔루션 기업으로 확장한 브랜드로 설명했으며, 국내 대표 사무가구 브랜드로서의 신뢰와 대기업 납품 실적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실무자의 질문에 대응하는 콘텐츠 전략, 공식 사이트의 AI 인용 준비도를 높이는 페이지 표준 템플릿, 분기 단위 재측정과 성과 지표 체계를 포함한 12개월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다.
함샤우트 글로벌 AI 연구소 공인희 소장은 “AI 검색 환경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은 얼마나 자주 노출되느냐가 아니라 고객의 질문에 얼마나 최신의 정확한 근거와 함께 언급되느냐로 결정된다”며, “시장 대표 브랜드가 AI 검색 채널까지 선제적으로 점검한 퍼시스 사례는 B2B 기업 GEO 전략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퍼시스 관계자는 “생성형 AI 검색이 새로운 정보 접점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진단을 바탕으로 AI 기반 디지털 정보 접점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함샤우트 글로벌
